나기 히카루 인터뷰 (아스카 아카)
'8woman 사진전' 디럭스베핀R 인터뷰 (2023년 10월 29일)
나기 히카루는 사진전 준비 때문에 체중감량을 하여 외모를 정점을 찍었고,
한국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입니다.
동료 여배우들에게 지기 싫어서 열심히 다이어트를 했다고 인터뷰 하였습니다.
다이어트 했던 방법
식단과 산책을 많이 했습니다.
헬스장은 같은 장소에만 있어서 질려요.
매일 5~10km씩 걸었습니다.
약속 있는 날에는 하이힐을 신을 때도 있었는데 그때도 걸었습니다.
약속을 마치고 집에 돌아갈 때 수 킬로미터를 걸어서 집에 오고 했습니다.
집에 오고 나면 온몸이 땀범벅에 머리카락은 다 흐트러져 있었습니다.
아스카 아카 신인 시절 데뷔 1년차 인터뷰 (2022년 5월 2일, FANZA)
아래 인터뷰 내용은 나기 히카루가 데뷔 후 1년차가 되었을 때,
진행했던 FANZA 인터뷰를 정리한 내용입니다.
어쩌다가 배우가 된 계기
내 마음을 보고 기뻐해주는 사람이 있으면 나 배우 한번 도전해보고 싶다!
라는 생각으로 데뷔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데뷔를 하고 좋아해주는 사람들이 많다는 걸 알게 되었고 앞으로도 계속 내 마음을 보고 기뻐해주면 좋겠다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놀랍게도 배우로 데뷔하는 동안 영상 감상에 취미가 없었다고 합니다.
미카미 유아를 동경하여 데뷔한 신인 배우들이 많은 것이 요즘 이 업계 트렌드이지만,
그녀는 동경하는 여배우도 없었고 그래서 이 업계에 발들이고 나서야 공부하려고 처음으로 작품을 구입했다고 합니다.
작품을 보면서 실제 촬영과 카메라에 담긴 연출과 차이가 있다는 걸 느꼈다고 하는데요.
프로의식 미쳤습니다....
이제는 팬 입장에서 공부하는 마음으로 작품을 감상하고 물리적인 도파민 활동도 같이 즐기는 편이라고 하네요.
그럼 영상을 한번도 안봤다는데 그 전엔 어떻게 욕구를 해소했나요?
만화나 소설을 통해서 상상하여 하는 걸 즐겼습니다. 헤헤헤
중학교 때 동인지 만화책을 보고 눈을 뜨게 되었다고 합니다.
학창시절
운동을 좋아해서 테니스부, 육상부 활동을 했어요.
그리고 유치원 때부터 중학교 때 까지 스키도 배웠습니다.
가족들이 스키 타는 걸 좋아해서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게 되었습니다.
좋아하는 상황은 무엇인가요?
괴롭힘 당하는 상황을 좋아했었는데 최근에 괴롭힘 당하는 모습을 보고 오히려 괴롭히는 걸 즐기는구나 깨닳았어요.
둘 다 좋아하지만 머릿속으로 상상했을 때에도 괴롭히는 쪽이 더 자극을 크게 받았습니다.
자신의 모습을 깊게 알게 되면서 성을 쌓는 행위가 더 즐거워졌고 일을 하지 않아도 프라이빗하게 성을 쌓고 싶다고 하네요.
성쌓기 경험치도 늘리고 싶고 모든 종류의 남자와 함께 하고 싶다고 합니다. ㄷㄷㄷ
데뷔 전 부터 성 쌓기를 좋아했나요?
네, 행동 자체는 좋아했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스킬 연마나 모르는 사람과 성 쌓기를 한 적은 없었습니다.
남자친구랑만 같이 했었어요.
중학교 땐 A사이즈였지만 지금은 H
중학생 때 까지는 A 사이즈 였다고 합니다.
그러나 중학교2~3학년 쯤 초경을 한 시기 이후로 급격하게 성장해버렸는데요.
고등학교 2학년 때 G사이즈였고 도대체 언제 성장이 멈출지 본인도 궁금했습니다.
남자들의 시선이 부끄러워서 내성적이 성격이 되었다고 합니다.
이름을 바꾸게 된 계기
데뷔 초에는 '아스카 아카'라는 이름을 사용했지만,
이름을 바꾸면서 예전과는 다른 분위기를 내고 싶어서 였다고 합니다.
시오세(汐世)라는 이름으로 바뀌었는데, 사실은 '시오세'가 실제 자신의 이름이라고 하였습니다.
배우 생활을 하면서 팬들의 사랑을 많이 받아서 진심을 담아서 활동하고자 하는 마음가짐이었고 그래서 본명으로 활동하였습니다.
취미
쉬는 날에는 여행을 즐기는 편 매월 여행을 가려고 노력 중.
게임, 애니메이션을 보는 것도 좋아합니다.
페이트 그랜드 오더 게임은 오랫동안 즐겨서 하고 있다고 합니다.
페이트 시리즈 작가인 '나스 키노코'의 팬.
애니메이션 중은 '월희'를 쭉 좋아하고 페이트 시리즈 중에선 '공의 경계'를 좋아합니다.
기간트, 나루토, 에반게리온도 좋아합니다.
나루토는 후지큐 하이랜드가서 나뭇잎 마을 사진도 찍었는데 인생 여행지라고 말할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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