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나카 레몬 프로필 정보 및 인터뷰 정리 (카에데 카렌)
타나카 레몬 (田中レモン) 정보
출생 : 1999년 8월 25일 도쿄도혈액형 : O형
신발 사이즈 : 240mm
키 : 162cm
쓰리 사이즈 : 32 - 22 - 32 inch
가슴 사이즈 : C컵
특기 : 요리, 아침 일찍 일어나기
취미 : 만화 (BL장르를 선호함), 목욕탕 가기
과자를 엄청 좋아해서 주식이 과자라고 말 할 정도.
'하시모토 아리나' 배우를 자신이 존경하는 롤모델이라고 함.
집 근처 목욕탕에서 욕조안에서 커피우유를 마시는 걸 좋아함.
데뷔 때 '카에데 카렌' 이름으로 활동하였으나 소속사 이적 후 '타나카 레몬'으로 활동 중.
이 업계에서 얼굴원탑이라고 부를 정도로 엄청난 미모를 뽐내고 있습니다.
좋아하는 남성 타입
재밌는 사람을 좋아함. 함께 있을 때 즐거운 사람.
특별한 외모 취향은 없음.
나이도 상관 없다고 얘기했지만 40~60대 남성도 괜찮냐는 질문에
"그건... 좀"
이라고 답변 함.
언제부터 이성에 눈을 떴는지?
유치원 때 엎드려서 자고 있으면 그곳의 신체 부위를 문지르면 기분이 좋아진다는 것을 알게 됨. 어릴 땐 자기 전에 매일 했다고 함.
그런데 어렸을 때 그것이 어른들의 즐거움인지 전혀 몰랐었음.
나중에 초등학교로 올라가면서 고학년 때 쯤 주변 친구들이 어른 얘기를 하곤 했는데 그런 얘기를 나누는 것은 즐겁지 않았다고 함.
그 후로 지금까지도 바닥에 문지르는 걸 하고 있다고 얘기함. 혼자할 때는 손ㄱㄹ을 쓰지 않는다고 함. 지금도 매일 한다고 합니다.
첫 경험
18살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했는데 그 때 같이 일했던 선배랑 처음으로 하게 됨.
선배는 대학교 3학년이었음.
첫 관계 때 기분 좋은 느낌이 아니었음. 그 때 느꼈던 감정은
"역시 2D가 더 좋네."
그 때 선배와 연애를 하면서 가까웠지만 지금도 2D를 더 좋아하고 있고 실제 연애보다 연애 시뮬레이션 게임이 더 재밌다고 합니다.
외모는 인싸인데 취향이 완전 씹덕.... 반전 매력 미쳤다.
데뷔 전까지 총 3명과 관계를 가졌음.
가장 좋았던 관계
남친이랑 우발적으로 싸우게 되었는데 헤어지자는 얘기까지 나올정도로 심각한 상황이었음.
근데 결국 화해를 했고 화해를 했던 날 바로 화해로 섞게 됨.
위험했던 관계
남친 집에 놀러갔을 때 남친의 친구도 같이 놀러와서 놀다가 그 친구가 자고 있던 옆방에서 관계를 한 적이 있었습니다.
눈치채치 않게 숨죽이면서 관계를 했는데 그 상황 자체에 ㅎㅂ이 되었다고 함.
좋아하는 플레이
입으로 해주는 걸 좋아함.
이유는 모르겠고 그냥 좋아함.
하지만 좋아하는 것 뿐이지 잘하는 건 아님.
좋아하는 자세
정상적으로 서로 마주 보면서 눕는 걸 좋아함.
이유는 서로 맞닿는 면적이 많아서 유대감이 커진다고.
천천히 하는 것도 좋아하고 격렬하게 하는 것도 좋아하고 강도는 상관 없다고 함.
잘 느끼는 부위
목, 귀
배우로 데뷔를 하고 나서 이 부위가 잘 느껴진다는 걸 알게 됨.
해보고 싶은 플레이
구속 플레이. 본인이 M성향에 가까운데 구속 플레이는 해본 적이 없어서 한번 경험해보고 싶다고 함.
이렇게 타나카 레몬 (카에데 카렌) 프로필 및 인터뷰 내용을 정리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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