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미키 레이 프로필 정보, 인터뷰 내용 보기

카미키 레이 프로필 정보
神木麗
Rei Kamiki

출생 1999년 12월 20일 사이타마현

키 169cm

쓰리 사이즈 337 - 24 - 33 inch

가슴 사이즈 G컵

 중학교 때 육상 높이뛰기 선수로 활동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엄청난 몸매의 소유자. 탄탄한 몸이 매력인 배우.

 큰 키에 모델 같은 비율로 2022년 혜성처럼 등장하여 엄청난 팬덤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첫 경험

고등학교 2학년 때, 남친 집에서 몸을 섞고 있었는데 갑자기 남친 어머니가 '붕어빵 사왔어~' 라면서 문을 열고 들어오셨음.

 그 순간 남친이 아랫쪽을 코박죽 하고 있는 상황에 들켜버림.

아무튼 그 때 첫경험은 아팠던 기억이 있지만 자주 하게 되면서 점점 좋아지게 됨.

나중에는 자신이 남친을 리드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 때의 남친과 4년 동안 교제를 하면서 결혼까지도 생각할 정도였습니다.

 속궁합은 좋았는데 본격적으로 하기 전 과정이 매우 길었고 거사를 치르는 모든 과정이 1번 할 때 2~3시간 걸릴 정도로 오래 했다고 합니다.

데뷔 전까지 경험한 남자는 총 5명.

 가장 인상적인 남자친구는 3번째 남자친구로 너무 커서 들어가는 정도 힘들었다고.

익숙해지기까지 1개월 정도 걸렸다고 함.

 그런데 남자 배우도 큰 사람이 많은 편인데 워낙 테크닉이 좋아서 촬영 때엔 전혀 아프지도 않았고 오히려 기분이 좋았다고 함. 

 데뷔 전까지만 해도 큰 가슴 때문에 자신이 뚱뚱하다고 생각했었다고 함. 그래서 자신의 몸매에 컴플렉스가 심했다고 합니다.

데뷔 계기

미카미 유아, 오구라 유나 배우를 평소에 좋아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자신도 그런 배우가 되고 싶어서 오디션 지원하게 됨.

평소에도 남들보다 더 욕구가 강한 성향이었다고 합니다.

배우 활동

 여러 남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에서 촬영을 하였는데 뭔가 많은 사람들한테 보여지면서 그런 행위를 하는게 엄청 흥분되었다고 얘기함.

첫 배우 데뷔 촬영은 시미켄 배우와 같이 호흡을 맞추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는 정상적으로 마주보는 자세나, 카우걸 자세를 좋아했었는데 처음으로 뒤로 하는 자세를 하게 되었는데 이게 지금까지 살면서 처음으로 뒤로 하는 자세였다고 함.

이 때 이후로 가장 좋아하는 자세는 뒤로 하는 자세라고 합니다.

해보고 싶은 촬영은 '자취' 시리즈를 촬영하고 싶다고 함.

카미키 레이는 23년 5월 6일에 한국에 팬미팅을 한 적도 있습니다.

한국에서도 인기가 많은 배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