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나미 마이 프로필 정모 및 인터뷰
카나미 마이
Mai Kanami
神菜美まい
출생 1997년 5월 15일 도쿄도
혈액형 B형
키 171cm
쓰리 사이즈 35 - 24 - 37 inch
가슴 사이즈 D컵
취미 산책, 영화감상, 스탬프(고슈인) 모으기
특기 피아노
사찰, 신사에 방문하여 스탬프 도장을 수집하는 걸 좋아한다.
그런 조용한 분위기를 좋아하는 편.
좋아하는 음식 우메보시 주먹밥
2021년 8월 데뷔
매우 큰 키로 길쭉한 슬렌더형 몸매소유자.
중학교 때 키가 170cm로 급격하게 성장하였지만 미드는 만족이 안될 정도로 성장해서 개인적으로 신체 컴플렉스로 남아있다.
아토피성 피부를 앓아서 특히 얼굴 스킨케어를 많이 신경써서 구입한다고 함.
이성에 눈을 뜬 계기
무려 6살 때부터 눈을 뜨게 됨. 그때부터 이미 자기 위안을 알게 되었다고.
어린이집에 가면 남자아이가 오줌을 누는 곳을 호기심에 가만히 보기도 하였다고 함.
그녀의 아버지가 그라비아 아이돌이나 외국여성의 살색이 많은 화보집을 보관할걸 우연히 찾게 됨.
심지어 아버지가 혼자서 해피타임을 즐기는 것도 목격하게 됨.
그 무렵부터 뭔가 기분 좋은 행위라는 걸 깨닫게 되었다고 한다.
정말 웃겼던 건 어린이집에서 그걸 알고 친구들에게도 자기 위안 하는 걸 알려줬다고 함. ㅋㅋㅋㅋ 마치 전도사처럼 친구들을 포교 했다고.
초등학교가 되어서는 부모님의 책장에 꽂혀있는 화보집을 몰래 빼돌려서 친구들과 바꿔가면서 봤다고 함.
그리고 궁금해서 친구들끼리 서로 입으로 핥아봤다고 함. 대충격 ㅋㅋㅋ
그때 그 남자에 대해서 더 가까워졌고 알고 싶은 관계가 되었다고.
그런데 그 이상 진도 까지는 안 나갔다고 함.
중학교 때 키가 급격하게 성장을 했는데 남자친구들보다 키가 큰 것이 컴플렉스 였고 큰 키에 대비 미드도 작다고 느껴져서 자존감이 약했다고 한다. 그래서 이성에 대해서 점점 더 멀어지게 되었다고 함.
첫 경험
고등학교를 졸업 하고 18살 때 봄 시기 때 취직을 하였고 같은 회사에 다니는 남자 동료를 집으로 초대함. ㄷㄷㄷ
"오늘 너랑 하고 싶어, 부드럽게 해줘" 라는 말을 했다고 함.
매우 적극적인 성격.
학창시절에 남자와의 경험은 전무하며 어른이 되고 나서 경험한게 전부임.
선호하는 것
냄새 맡는 걸 좋아함.
특히 남자의 사타구니 쪽의 꼬까인을 엄청 좋아한다고 함.
그리고 격렬하게 하는 걸 좋아함.
상대방의 냄새와 맛이 느껴질 정도고 찐득한 걸 좋아하는 편.
오히려 데뷔를 하고나서 남자에 대해서 더 잘 알게 되었다고 한다.
지금도 수련하는 마음으로 촬영에 임한다고.
데뷔 계기
이 쪽 분야에 어릴 때 부터 관심이 있었음. 특히 시미켄을 꽤나 존경하는 배우라고 생각하고 있음.
처음으로 3인용 촬영을 그와 하게 되었는데 그와의 만남을 이렇게 이야기 했습니다.
"헤헤헤 정말 기분이 좋았어요! 관계도 좋았고 심지어 크기도 엄청 거서 놀랐는데요. 이게 들어갈 수 있을까? 생각이 들기도 했죠.
들어가는 순간 저도 놀랐고 제가 경험해보지 못한 부위를 공략할 땐 진심으로 감동받았습니다.
촬영이 끝나고도 너무 기분이 좋았던 생각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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