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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카미치 미루 프로필 정보
Miru Sakamichi
坂道みる

출생 1999년 11월 29일 기후현

혈액형 O형

키 157cm

쓰리 사이즈 32 - 23 - 33 inch

가슴 사이즈 E컵

취미 영화보기

특기 과자 만들기

어린시절부터 잠이 들기 전까지 닛폰 테레비 채널을 켜놓는게 습관이라고 함.

어렸을 때 체조를 했던 적이 있어서 위에 올라타는 자세를 잘 유지한다고 함.

체조는 백덤블링까지 배우고 그만뒀다고 한다.

개인적으로 정말 테크닉이 좋다고 생각하는 배우.

연기도 좋고 몸매도 좋아서 6각형 스타일 슬렌더 배우 입니다.

업계에서 '천재'로 인정받는 배우.

첫 경험

중학교 2학년 겨울 때 그때 사귀고 있었던 중3 선배랑 했다고 함.

ㅅㄹ 중이었기 때문에 매끄럽게 넣을 수 있었다고 한다.

 아팠던 느낌은 없었고 어쩌면 체조를 했기 때문에 아픈 걸 못 느낀 것이 아닐까 생각이 들었다고 함.

 그 후로 남자친구와 거의 매일 했다고 한다. 이때를 계기로 배우 영상도 보게 되면서 흥미를 갖게 되었다고 한다.

입으로 하는 걸 좋아하는 편.

학생 때부터 남자를 화장실로 끌고 들어가서 먼저 리드했다고 한다.

 옛날에 지하철에서 성추행을 당한 적이 있었는데 자신도 그 상황에 ㅎㅂ이 되어 화장실로 끌고 들어가서 얼굴로 받은 적 있다고 밝힘.

사귀었던 사람은 총 5명. 5명의 남자와 사귀는 동안 거의 매일 했다고 밝힘.

배우 데뷔 전

 20살 고등학교를 졸업하자마자 배우로 데뷔하였는데 일본 딜리버리헬스(델리헬) 출장 풍속점에서 활동했다는 소문이 있음.

 그 곳에서 인기가 많았던 모델이었는데 경험했던 남자들이 어째서 이런 외모가 풍속점에 있는지 그리고 그 여자가 배우로 데뷔를 했다는 걸 알고 깜짝 놀랬다는 얘기가 있었다.

자기 위안 횟수

최소 주 5회 이상 자기 전에는 거의 무조건 한다고 함.

 워낙 욕구가 많아서 휴가 때에도 기분이 불끈불끈 할 때는 욕실 벽에 ㄷㄷ를 붙여서 하기도 한다고 함.

배우 활동

테크닉이 너무 좋아서 오랜 경력의 남자 배우들도 못 참고 싸버릴 정도라고 한다.

실제로 자신이 '선천성 다감증'이라고 커밍아웃 하게 됩니다.

 다감증는 일반 사람보다 더 예민하게 느끼는 질환으로 ㅇㄹㄱㅈ 도달 횟수도 일상생활에 지장이 생길 정도 입니다.

 정말 천직을 만난건지 모르겠지만 자신의 다감증의 단점을 장점으로 승화시킨 배우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한때 SNS에서 죽고싶다 라는 글을 남겼다가 지웠던 적이 있음. 멘탈이 무너졌던 적이 었던 걸로 보임.

2019년 우수 신인 여배우상 수상